하팅 코리아, 우수상 수상
하팅 코리아, 머니투데이에서 대한민국 우수기업 ‘제품혁신대상'을 수상
성남시, 2018. 6. 29. - HARTING은 이미 한국에 자리잡은 지 오래되었을 뿐 아니라, 지적이고 혁신적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하팅 코리아는 한국 국내 시장에서 혁신, 기술개발 및 고객 지향 부문에 대한 하팅의 지속적 성장가능성에 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 “대한민국 우수기업 대상”은 2015년에 처음 개최되었으며, 2018 년에 제 4 차 행사가 개최되었다.
“머니투데이”는 매년 4년 연속 이 상을 시상해 왔다. 심사위원은 머니투데이 내부 위원 및 독자들로 구성되어, 이들은 주력 테크놀로지, 지속적 R & D, 혁신 및 고객 지향 등을 고려한다. 44개 기업이 지명되었으며, "우수상" 수상자는 16개 기업이다.
HARTING은 데이터, 신호 및 전력의 3 가지 라이프 라인과 디지털 변환의 개척자를 위한 산업 연결 기술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선두 업체 중 하나이다. HARTING은 가장 중요한 트렌드를 발표하고 추진하며, 다목적이고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하팅은 인더스트리 4.0의 원동력이되어, 사람들을위한 기술로 미래를 구체화한다. 글로벌 디지털화 기술에 대해 증가하는 도전적 요구는 물론 한국의 지능형 제조방식으로의 전환을 위해, 하팅은 모듈화, 디지털화, 소형화, 고객맞춤화, 통합 및 식별 등 6 가지 테크놀로지 트렌드에서 인더스트리 4.0 솔루션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팅의 모든 사업 부서는 긴밀하게 협력하여 한국에서의 혁신 및 고객 지향에 주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