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 아자, HARTING!
HARTING Germany, HARTING Korea 그리고 HARTING Switzerland는 총 90년 동안, 자사 테크놀로지 그룹의 기업 비전 “사람을 위한 기술로 미래를 형성하다”를 공유해 왔으며,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 3개의 자회사가 이를 기념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의 글로벌화 1979년에 프랑스에 자회사가 설립되면서 시작되었다. “그 이후, 일이 빠르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글로벌화 계획은 일본을 시작으로 홍콩을 거쳐 미국까지 10~15년 동안 엄격히 추진되었습니다.”라고 테크놀로지 그룹 CEO인 디트마 하팅(Dietmar Harting)이 기억한다. 오늘날, HARTING은 전 세계에 44개의 영업 회사, 14개의 생산 설비 및 6개의 개발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화이팅 – HARTING Germany의 25년!
테크놀로지 그룹은 해외에 첫번째 판매 회사를 설립한 후 약 20년 만에, 독일에서도 이와 같은 목적의 회사를 설립하여 판매를 맡기기로 결정했다. 독일에 위치한 이 판매 회사의 존재감은 티치노(Tichino) 출신 건축가 마리오 보타(Mario Botta)가 설계한 독특한 건물인 “보타 빌딩”이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이 건물은 민덴(Minden) 소재 프러시안 군사 건물 및 병영과 완벽히 조화를 이루며, HARTING 직원들을 위한 2,700 제곱 미터의 사무 공간을 제공한다.
화이팅 – HARTING Korea의 25년!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의 한국 지사는 1998년 서울에 설립되었다. 16년 후, 본사가 성남으로 이전되면서, 동시에 새 시설에 조립 센터와 창고가 건설되었다. 이로써, 테크놀로지 그룹은 고객 요청에 빠르게 대응할 뿐 아니라, 보다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한국 지사는 한국에서 테크놀로지 그룹의 혁신적 역량을 증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 국내 기업은 2014년부터 “Samsung QVL 공급업체”로 인증 받았다. 또한, 2018년, HARTING Korea는 한국 시장에서 혁신, 기술 개발 및 고객 중심의 일관된 성장을 인정받아 “머니 투데이(Money Today)” 특별 관심지가 수여하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화이팅 – HARTING Switzerland의 40년!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은 1983년 비엘(Biel)에 스위스 자회사를 설립했다. HARTING은 완전 자동화 시설을 통해 현지에서 약 2,700 가지 다양한 유형의 커넥터를 생산한다. 이 테크놀로지 그룹은 또한 현지 수준에서 표면 코팅 기술 및 3D-MID/Mitronics 부문을 제공한다.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 CEO인 필립 하팅(Philip Harting)은 그의 부친이 몇 해 전 세계화로 방향을 잡은 것을 뛰어난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탈세계화(de-globalisation)와 같은 사회적 도전 과제는 고객과 근거리에서 접점을 유지하고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우리는 ’사람을 위한 가치를 창출합니다’라는 당사 비전에도 충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