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TING에 관하여
1945년 9월 1일, 빌헬름과 마리 하팅은 "빌헬름 하팅 기계공장(Wilhelm Harting Mechanical Workshops)"이란 이름의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민덴(Minden) 수리점의 약 100 m2 규모 작은 홀에서 그들은 일상에 필요한 장비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이들이 제작한 제품은 일상적 용도의 제품이었습니다. 이들은 에너지 절약형 전구, 수요가 높은 열판, 전기 울타리 장비, 와플기, 전기 라이터 및 다리미 등을 생산했습니다. 주문 물량과 범위가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회사도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성공 스토리
그리고 곧이어 Han®커넥터는 시장에 첫선을 보였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표준으로 정립되었습니다. 그는 모든 기술 변화 속에서도 테크놀로지 그룹의 든든한 중추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그간에,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은 전 세계 14개 생산 현장과 43개 영업 회사를 통해 (데이터, 신호 및 전력 등) 산업 기술의 3대 주요 라이프라인에 대한 연결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었습니다.
"나는 반품되는 제품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빌헬름 하팅의 이 말은 예나 지금이나 고품질 제품에 높은 가치를 두고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의 역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3대에 걸친 기업가 정신
하팅 가문은 창립 이래 세세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뜨거운 열정으로 기업을 이끌어 왔습니다. 1962년 빌헬름 하팅이 작고한 후에도 마리 하팅은 단호한 마음으로 부단히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1967년과 1969년, 두 아들 디트마 하팅과 위르겐 하팅(Jürgen Harting, 1973년 사망)은 어머니와 함께 기업의 책임을 맡아 운영했습니다. 1987년, 마그릿 하팅은 그녀의 남편 디트마 하팅의 가업에 합류하여, 현재 무한책임사원(GP)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필립 F. W. 하팅 및 마레사 W. M. 하팅-헤르츠는 이제 선두에서 3세대를 대표합니다. 필립 하팅은 2015년 10월부터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기업경영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이들 네 명이 함께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차고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출발은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더 쉽게 만들고자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이후 혁신적인 강인함, 헌신, 기업가 비전이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으로 진화할 수 있는 길로 이끌었습니다. 전세계 약 6,200명의 직원들이 현재 우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혁신과 성장 목표에 집중하는 일에 나날이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당사의 비전에 따라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비전은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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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위한 기술로 미래를 창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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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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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위한 가치를 창조하라
1996년에 제정된 당사의 기업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