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TING, VW ID4에 의한 세계 기록 주행을 지원하다: 전기차를 통한 48개주 횡단
전기차를 통한 미대륙 횡단
E-모빌리티는 현재 탄력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가 이미 주류에 진입했다 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우리는 목표에 거의 도달하고 있습니다!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은 전기차의 지구력에 대한 마지막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자동차 제조사 폭스바겐의 획기적인 도전을 지원했습니다. 장거리 전문가 레이너 지틀로우(Rainer Zietlow) 및 그의 부조종사 데릭 콜린스(Derek Collins)가 조종하는 VW ID.4 Compact SUV는 다음 도전을 수행하였습니다. 이번 도전의 목표는 USA 48개주 횡단. 출발선과 결승선은 버지니아 주 헌든(Herndon)에 마련되었으며, 이들은 시계방향으로 미대륙 횡단을 시작했습니다. 208회 충전소 정차를 포함한 97일의 긴 여정 끝에, 이 도전은 달성되었습니다. 이 세계 기록은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었습니다! 어떤 전기 자동차도 아직 미대륙 장거리 횡단과 같은 도전을 달성한 적이 없었습니다.
지틀로우(Zietlow)가 폭스바겐과 함께 진행하는 장거리 프로젝트는 이번이 17번째 프로젝트입니다.
HARTING과 폭스바겐은 견고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HARTING은 "E-모빌리티" 부문에서 폭스바겐 그룹 어워드 2020을 수상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VW ID.4는 전기차를 주류로 만들고자 설계 및 개발되었습니다." 지틀로우(Zietlow)의 설명입니다. "이 차량은 다수의 기어를 위한 공간은 물론, 구매자들이 콤팩트한 SUV에서 보고 싶어하는 모든 기술이 구비되어, 결정적으로 장거리 운전에 적합합니다." ID.4는 한번의 충전으로 400 킬로미터 주행이 가능하며, 38분 만에 80%까지 충전 가능한 DC 급속 충전 기능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처럼, ID.4는 필요한 성능을 두루 구비하고 있습니다.
HARTING은 도전에 참가함으로써 지속가능성 및 CO2 배출 감축 등의 이슈에 대한 당사의 헌신을 강조합니다. HARTING은 사용이 편리할 뿐 아니라 견고하고 신뢰성 있는 전기 자동차용 충전 케이블 및 플러그를 개발하여, 기후 변화 대처에 점점 중요해지는 지속적인 쉬프트 전기 자동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부
레이너 지틀로우(Rainer Zietlow)는 이전 그의 여행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플로리다 주 코코넛 크릭 (Coconut Creek) 소재 SOS-칠드런 빌리지(Children´s Village)에 1마일 주행 당 10 US 센트를 기부함으로써, 국제 자선 단체인 SOS-칠드런 빌리지를 지원했다.
